가이드

상세페이지 디자인 템플릿, 신상마다 꺼내 쓰는 법

신상마다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처음부터 하고 있다면, 순서가 잡힌 템플릿에 사진과 글만 채워 이미지로 만들고 다음 상품에 다시 꺼내 쓰세요. 라온젠 캔버스 사용법과 생성 전 체크리스트, 인스타 캐러셀·배너까지 정리했습니다.

착용컷은 다 준비했는데 상세페이지 디자인이 남아 있습니다.
사진을 디자인 툴에 다시 올리고, 컷 순서를 잡고, 사이즈 표를 그려 넣어야 합니다.
신상이 나올 때마다 같은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상품 등록이 그만큼 밀립니다.

순서가 잡힌 템플릿이 있으면 이 일은 사진과 글을 채우는 것으로 줄어듭니다.

라온젠의 “캔버스”는 사진과 글을 배치해 상세페이지 이미지로 만드는 편집 기능입니다.
상세페이지 템플릿이 들어 있고,
라온젠에서 만든 착용컷을 내려받지 않고 바로 골라 넣을 수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올려서 써도 됩니다.
한 번 만든 구성은 템플릿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 신상 때 사진과 상품명,
사이즈, 소재만 바꾸면 됩니다.

캔버스로 만든 니트 상세페이지 예시. 상품명을 얹은 메인 사진, 착용컷, 디테일 설명, 사이즈 표와 상품 정보까지 네 장으로 나뉜 이미지를 나란히 놓았다
캔버스로 만든 니트 상세페이지입니다. 세로로 긴 상세페이지 한 벌이 네 장으로 나뉘어 나온 것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컷 순서가 이미 들어 있는 상세페이지 템플릿

상세페이지 디자인에서 먼저 정할 것은 폰트나 색보다 컷의 순서입니다.
메인컷으로 눈길을 잡고, 착용컷으로 핏을 보여 주고,
디테일과 사이즈 정보로 마지막 궁금증을 풀어 주는 흐름입니다.
순서를 잡는 방법은 상세페이지 제작 가이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캔버스의 “베이직 상세페이지” 템플릿은 사진을 위에서 아래로 쌓아 가는 패션 상세페이지에 맞춘 구성이고, 이 순서가 이미 들어 있습니다.
위 예시도 같은 순서를 따릅니다.

순서템플릿에 들어 있는 것
1메인 사진 한 장, 그 위에 브랜드 타이틀
2상품명
3착용컷 두 장
4디테일 사진 두 칸
5사이즈 표 (사이즈·어깨·가슴·소매·총장)
6상품 정보 (소재·색상·세탁)

사진 다섯 장과 글자만 내 상품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쓰지 않을 섹션은 지우면 되고, 사이즈 표는 열 이름을 고칠 수 있어서 하의나 원피스라면 허리,
엉덩이처럼 바꿔 쓰면 됩니다.

상세페이지 만들기: 템플릿을 고르고, 채우고, 이미지로

캔버스는 라온젠 왼쪽 메뉴의 스튜디오 안에 있고, 구독 중이면 플랜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만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라온젠 캔버스로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순서입니다. 템플릿 탭에서 베이직 상세페이지를 누르고, 사진 자리에 착용컷을 넣고, 예시 글자를 내 상품에 맞게 고칩니다. 컷을 더 넣고 싶으면 섹션을 추가하고, 다 채웠으면 이미지 생성을 누릅니다.

사진은 “이미지 선택” 창의 “내 결과물” 탭에서 라온젠으로 만든 착용컷이나 제품컷을 고르면 되고, 갖고 있는 사진은 “직접 업로드” 탭에서 올립니다.
넣은 사진을 끌면 칸 안에서 보이는 부분이 움직이고, 확대 슬라이더로 크기를 맞출 수 있습니다.

예시로 들어 있는 BRAND TITLE나 PRODUCT NAME은 더블클릭해서 내 브랜드와 상품에 맞게 바꿉니다.
사이즈 표는 칸을 눌러 숫자를 적고, Tab을 누르면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

더할 수 있는 섹션은 여섯 가지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이미지 그리드, 단색 블록, 표, 여백이고 끌어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고친 내용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편집은 PC에서 하면 되고, 휴대폰 화면에서는 편집 패널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미지 생성: 크기를 정하고, 장수와 크레딧을 확인하고

“이미지 생성”을 누르면 창이 뜹니다. 여기서 먼저 가로 크기를 정합니다.
기본값은 넣은 사진이 흐려지지 않는 가장 큰 크기입니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처럼 가로 규격이 정해진 곳에 올린다면 “직접 입력”을 골라 그 숫자를 넣습니다.
가로는 500px에서 4000px 사이로 정할 수 있고, 세로는 내용 길이대로 나옵니다.
쇼핑몰별 규격은 상세페이지 제작 가이드의 규격표에 있습니다.

크기를 정하면 이미지가 몇 장 나오고 크레딧이 얼마 드는지가 창에 표시됩니다.
이미지 한 장에 1크레딧입니다.
가로 크기에 따라 나뉘는 장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표시된 장수와 크레딧을 보고 정하면 됩니다.

생성하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 사진 자리를 전부 채웠는지 (쓰지 않을 사진 칸은 그 섹션을 지웁니다)
  • BRAND TITLE,
    PRODUCT NAME 같은 예시 글자를 모두 바꿨는지 (남아 있으면 그대로 이미지에 들어갑니다)
  • 사이즈 표의 숫자가 맞는지
  • 가로 크기가 올릴 곳의 규격과 맞는지
  • 창에 나온 이미지 장수와 크레딧을 확인했는지

받는 이미지는 두 가지: 통으로 한 장, 나눠서 여러 장

생성이 끝나면 결과물의 “캔버스” 항목에 이미지가 JPG로 등록됩니다. 받는 형태는 두 가지입니다.
전체를 이은 통 이미지 한 장과, 올리기 좋게 나뉜 이미지 여러 장입니다.
긴 이미지를 그대로 올릴 수 있는 곳에는 통 이미지를 쓰고,
이미지 한 장의 세로 길이에 제한이 있는 곳에는 나뉜 이미지를 순서대로 올리면 됩니다.
크레딧은 나뉜 이미지의 장수로 계산하고, 통 이미지는 따로 세지 않습니다.

맨 위 예시가 이렇게 받은 결과입니다.
가로 1790px로 만들었고, 통 이미지는 세로가 10,011px입니다(통 이미지 보기).
나뉜 이미지는 네 장이라 4크레딧입니다.

나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캔버스는 “페이지” 단위로 이미지가 되는데,
베이직 상세페이지는 섹션을 전부 한 페이지에 쌓은 구성입니다.
한 페이지가 길면 한 장이 세로 4,000px를 넘지 않도록 나뉘고,
나뉘는 자리는 사진이나 글의 중간이 아니라 섹션과 섹션 사이입니다.
올릴 곳의 세로 제한이 그보다 짧다면 캔버스 맨 아래의 “페이지 추가”로 처음부터 페이지를 나눠 구성하세요.
페이지마다 따로 한 장씩 나옵니다.

이미지를 만든 뒤에도 캔버스는 계속 고칠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같은 크기로 다시 요청하면 이미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크레딧이 들지 않고, 내용을 고쳐서 다시 만들면 새 결과물이 하나 더 생기면서 장수만큼 크레딧이 듭니다.

템플릿으로 저장해 두고 다음 신상에 꺼내 쓰기

한 번 잡은 구성은 “템플릿으로 저장”으로 남겨 둡니다.
저장하면 사진만 빠지고 섹션 구성과 배치, 글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타이틀이나 세탁 안내처럼 매번 같은 글은 다시 쓰지 않아도 되고,
다음 신상 때는 그 템플릿을 열어 사진을 넣고 상품명과 사이즈, 소재만 고치면 됩니다.
저장한 템플릿은 캔버스 첫 화면의 템플릿 탭에 모입니다.

배너와 인스타 캐러셀도 같은 방법으로

라온젠에서 만든 착용컷은 쇼핑몰 배너와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도 쓸 수 있습니다.
“가로 배너” 템플릿은 16:5 비율 한 페이지로,
왼쪽에 문구가 들어가고 오른쪽에 사진 두 칸이 들어갑니다.
아래는 이 템플릿에 착용컷 두 장을 넣고 문구를 바꿔 만든 신상품 배너입니다.

캔버스 가로 배너 템플릿으로 만든 신상품 배너. 왼쪽에 '데님 & 니트' 문구와 행사 기간, 오른쪽에 착용컷 두 장이 있다
가로 배너 템플릿에 착용컷 두 장과 행사 문구를 넣어 만든 배너입니다.

“SNS 캐러셀” 템플릿은 4:5 비율 페이지 네 개로 되어 있고, 표지 다음에 전신 컷,
디테일 4분할, 상품 정보가 차례로 나옵니다.
이미지 생성을 누르면 페이지마다 한 장씩 네 장이 나오니,
그대로 인스타그램에 캐러셀로 올리면 됩니다.

템플릿 없이 “새 캔버스”로 시작해 단색 블록 위에 사진과 글자를 얹어 직접 짤 수도 있습니다.

여러 컷을 한 장에 모아 영상으로

캔버스로 만든 이미지는 영상의 재료로도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이미지 그리드에 착용컷 세 장을 나란히 넣어 한 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캔버스에서 착용컷 세 장을 나란히 배치해 만든 이미지. 지하철, 횡단보도, 스튜디오에서 같은 모델이 같은 옷을 입고 있다
캔버스에서 착용컷 세 장을 나란히 배치해 한 장으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이 이미지를 동영상 만들기의 시작 프레임에서 “결과물에서 선택”으로 고르면, 세 컷이 한 화면에서 함께 움직이는 영상이 됩니다.

위 이미지를 시작 프레임으로 넣어 만든 영상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 캔버스는 라온젠을 구독 중이면 플랜에 관계없이 쓸 수 있고, 무료 체험은 따로 없습니다.
  • 올리는 사진은 JPG나 PNG, 20MB까지입니다.
  • 캔버스 하나에 페이지는 10개까지 둘 수 있습니다.

구독 중이고 사진이 준비돼 있다면 베이직 상세페이지 템플릿을 열고 다섯 장을 넣어 보면 됩니다.
아직 구독 전이라면 가입할 때 받는 크레딧으로 착용컷부터 만들어 두세요.
구독한 뒤 캔버스의 “내 결과물”에서 바로 골라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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