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끼만으로는 잡화의 크기와 착용 모양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가방은 사진에서 크기를 가늠할 수 없고,
신발은 신었을 때 바지 밑단이 어디까지 오는지 안 보이고,
스카프는 두른 모양이 상품의 절반인데 펼친 사진뿐입니다.
착화샷이나 착용컷이 있으면 풀리지만, 잡화는 옷보다 촬영이 번거롭습니다.
모델도 코디도 따로 필요합니다.
AI로 착용컷을 만들면 형태·색·질감은 올린 누끼대로 나오고,
어떻게 착용하는지는 조건 문장에 적습니다.
아래 가방 컷은 누끼 한 장에 “가방이 잘 보이도록, 어깨에 걸쳐서” 한 줄로 만들었습니다.
의상은 적지 않았는데 가방에 맞춰 알아서 골랐습니다.
신발만 실험한 결과는 신발 한 장으로 전신 코디에 있고, 여기서는 가방·신발·스카프에 공통인 조건과 검수만 다룹니다.
품목별로 조건에 넣는 것
잡화는 옷에 없는 두 가지를 더 적습니다.
어떻게 착용하는지, 몸의 어디에 오는지.
| 품목 | 조건에 적을 것 | 착용 방법 | 첫 검수 항목 |
|---|---|---|---|
| 가방 | 몸에서 걸리는 지점 | 어깨에 멘다 / 손에 든다 | 몸 대비 크기 |
| 신발 | 앞코 모양, 굽 높낮이, 바지 기장 | 발목이 보이게, 양말 없이 | 앞코·굽이 원본과 같은지 |
| 스카프 | 크기와 두르는 방식 | 목에 매듭 / 어깨 걸침 | 패턴이 바뀌지 않았는지 |
크기는 숫자로 적어도 맞지 않습니다.
치수는 참고 정도로만 반영되니,
가방이 몸에 비해 크거나 작게 나오면 “가방 아래쪽이 팔꿈치 위에서 걸리게”처럼 몸의 어느 지점에 오는지를 적습니다.
구도 지시는 빗나갈 때가 있습니다.
아래 신발과 스카프 컷은 “하반신 위주로”,
“상반신이 잘 보이는 구도로”라고 적었는데도 전신으로 나왔습니다.
클로즈업이 꼭 필요하면 결과에서 수정하기(만든 이미지에서 지정한 부분만 바꾸는 기능)에 “발목과 신발 위주 구도로”처럼 적어 구도만 바꿉니다.
준비물과 조건 문장
상품 누끼 한 장과 착용 방법 한 줄이면 시작합니다.
파일은 JPG·PNG로 1024px 이상.
조건 문장은 룩북 생성 화면의 지시사항 칸에 적습니다.
의상을 정하지 않으면 AI가 상품에 맞춰 고르니, 자사 옷을 입히려면 옷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가방 — 어디에 걸리는지를 적는다
가방이 잘 보이도록 해줘. 어깨에 걸쳐서
위 컷에 쓴 조건 그대로입니다.
가죽 광택과 색은 누끼대로 나왔고, 가방은 허리 옆에 걸렸습니다.
미니백이 큰 가방처럼 나오거나 그 반대가 되면 “가방 아래쪽이 팔꿈치 위에서 걸리게”처럼 걸리는 지점을 더합니다.
손에 드는 백이면 “손잡이를 손에 쥐고, 가방이 허벅지 옆에 오게”라고 적습니다.
신발 — 디자인은 고정, 상황만 바꾼다
신발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신발이 잘 보이게 하반신 위주로.
빨간 캔버스 스니커즈 누끼 한 장으로 두 컷을 만들었습니다.
첫 컷은 “신발에 어울리는 의상으로”만 적었는데 바지 밑단이 발목에서 끝나 신발이 다 보입니다.
둘째 컷은 위 조건대로 “하반신 위주로”를 더했는데 전신이 나왔고,
대신 걷는 포즈로 신발이 앞에 잡혔습니다.
앞코 모양, 끈, 밑창 색은 두 컷 모두 누끼와 같습니다.
착화샷에서 먼저 볼 것은 바지 밑단이 신발을 덮지 않았는지입니다.
덮였으면 “발목이 보이는 기장으로”를 조건에 넣고,
로퍼처럼 양말 유무가 룩을 바꾸는 신발은 그것도 적습니다.
발목 위주 컷이 꼭 필요하면 잘 나온 전신 컷을 이미지 확장하기(완성컷을 참조로 같은 옷·인물·톤에서 다른 구도를 뽑는 기능)에 넣어 “발목과 신발 위주 구도”로 다시 뽑습니다.
스트랩이 겹치는 샌들의 한계는 슬리퍼 테스트에 있습니다.
스카프 — 두르는 방식을 적는다
상반신 스카프가 잘 보이는 구도로 자연스럽게. 의상은 스카프랑 어울리게.
입력은 매듭진 상태로 찍은 상품 컷 한 장입니다.
결과도 입력처럼 목에 매듭으로 둘렀고, 연두·하운드투스·갈색 테두리 패턴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의상은 트렌치코트와 흰 팬츠를 알아서 골랐습니다.
두르는 방식을 정하려면 “목에 한 번 감아 매듭”, “어깨에 걸침”처럼 적습니다.
작은 띠형 스카프(트윌리)는 목에, 큰 정사각은 어깨에 걸치는 식입니다.
방식만 바꿔 몇 장 더 만들면 상세페이지 이미지 한 줄을 채울 수 있습니다.
목걸이·머리핀 같은 작은 잡화는 액세서리 룩북 쪽 요령이 맞습니다.
결과에서 먼저 보는 것 4가지
- 크기 — 가방이 몸에서 조건에 적은 지점에 걸렸는가
- 형태 — 손잡이 개수, 지퍼·버클 위치, 앞코 라운드/스퀘어
- 패턴·색 — 스카프 무늬가 바뀌지 않았는지, 가죽 색이 실물과 다르지 않은지
- 구도 — 클로즈업·하반신 지시가 전신으로 나오지 않았는지, 상품이 옷에 묻히지 않았는지
손잡이 모양이 다르게 나왔으면 수정하기에서 손잡이 영역을 지정하고 원본 누끼를 레퍼런스로 올린 뒤 “지정한 부분의 손잡이를 레퍼런스와 같은 모양으로, 각도와 배경은 그대로”라고 적습니다.
앞코가 다르게 나온 신발은 “앞코를 원본처럼 라운드로”만 적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고칩니다(다시 찍지 않고 고치기).
안 되는 것
작은 금속 장식과 로고 각인은 결과마다 흐려질 수 있습니다.
장식이 핵심이면 조건에 “장식 부분 클로즈업”을 적어 컷을 따로 만들고,
전신 컷에서는 장식이 흐려도 넘어갑니다.
스트랩이 여러 개 겹치는 샌들은 몇 장 뽑아서 골라야 합니다.
가죽 색과 질감이 실물과 다르게 나온 컷은 쓰지 않습니다.
잡화는 색과 소재를 보고 사니 실물과 대조한 뒤에 올립니다.
먼저 해볼 것
가입하면 무료 크레딧을 받고, 일반 룩북은 한 장에 10크레딧이니 위 네 컷은 40크레딧입니다.
크기 때문에 문의가 있었던 가방 하나로 걸리는 지점을 적은 것과 안 적은 것을 나란히 만들어 보고, 가장 잘 나가는 신발로 발목이 보이는 착화샷을 만들어 기존 누끼 옆에 두세요.
조건을 적은 쪽과 안 적은 쪽이 어떻게 다른지 먼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