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젠 팁: 우리 옷을 대표하는 얼굴 찾기

같은 옷도 모델에 따라 화보가 되기도, 밋밋해지기도 합니다. 예쁜 얼굴과 개성 있는 얼굴이 주는 감도 차이, 브랜드에 맞는 모델을 찾는 법, 그리고 그 얼굴을 인스타 계정까지 키우는 IP화·자산화까지 정리했습니다.

AI 룩북으로 패션 이미지를 혁신하세요

제품 사진만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같은 옷, 같은 배경으로 룩북을 만들었는데
어떤 컷은 화보 같고 어떤 컷은 어딘가 밋밋할 때가 있죠. 십중팔구 차이는 모델입니다.

AI 룩북에서 모델은 옷걸이가 아니라 감도 그 자체예요.
체형이 핏을 정하고, 얼굴의 인상이 룩 전체의 분위기를 정합니다.

얼굴만 보면 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모델을 고르라고 하면 대부분 제일 예쁜 얼굴을 고릅니다.
아래 세 얼굴을 놓고 보면 아마 첫 번째에 손이 갈 거예요.

세련되고 화사한 생성 모델 얼굴
화사한 얼굴
순박하고 투박한 무드의 남성 생성 모델 얼굴
순박한 얼굴
민낯에 주근깨까지 리얼한 일반인 무드의 생성 모델 얼굴
꾸밈없는 얼굴

그런데 실제로 룩북을 뽑아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무드가 다른 모델들로 만든 실제 컷을 보세요. 각자의 분위기가 삽니다.

단발의 개성 있는 모델 룩북 컷 — 시크한 무드
시크한 개성
순박한 남성 모델의 트레이닝 룩북 컷 — 친근한 스포티 무드
친근한 스포티
내추럴한 여성 모델의 프린트 티 룩북 컷 — 편안한 데일리 무드
편안한 데일리

단발의 개성 있는 얼굴은 옷을 시크하게 세우고,
순박한 얼굴의 남성 모델은 트레이닝복을 “동네에서 진짜 입는 옷”으로 만들고,
꾸밈없는 얼굴은 프린트 티 한 장에 편안한 데일리 감성을 입힙니다.
얼굴 점수로 줄 세우면 놓쳤을 분위기들이에요.
셋 중 무엇이 낫다가 아니라, 각각이 만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게 핵심입니다.

우리 고객이 이 옷을 입은 자신을 상상하게 되는 얼굴이 어느 쪽인지는
브랜드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예쁜 얼굴 하나로 끝내지 말고,
무드가 다른 얼굴을 여러 개 만들어서 실제로 옷을 입혀 비교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뽑아보면 우리 브랜드에 맞는 얼굴이 금방 드러납니다.

이런 개성이 진짜 힘을 내는 건 컨셉샷에서예요.
방금 그 프린트 티의 모델로 장면만 바꿔 뽑은 컷들입니다.

같은 모델의 밤거리 플래시 컨셉샷 — 힙한 시티 무드
밤거리 플래시 컷
같은 모델의 노상 카페 컨셉샷 — 필름 스냅 무드
노상 카페 스냅

밤거리 플래시 아래서는 힙한 시티 무드가 되고,
노상 카페에서는 필름 스냅 같은 여유가 나옵니다.
그냥 예쁘기만 한 얼굴이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이 모델만의 분위기죠.

모델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후보 얼굴은 내 에셋 > 모델 탭에서 만들고 관리합니다.
라온젠 추천 모델에서 골라 저장할 수 있고, 직접 찍은 모델 사진을 올려도 되고,
원하는 얼굴이 없다면 모델 추가로 직접 생성할 수 있어요.

직접 만들 때는 성별·연령·얼굴·헤어 스타일을 텍스트로 적으면 되는데,
요령이 두 가지 있습니다.

참고 이미지를 쓰세요. 원하는 무드의 이미지를 첨부하면 방향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단, 업로드한 이미지가 그대로 재현되는 건 아니고 분위기를 잡아주는 참고용이라,
얼굴형이나 헤어 같은 디테일은 텍스트로 함께 적어주는 게 좋아요.

한 번에 완벽한 얼굴을 노리지 마세요. 조건을 조금씩 바꿔 여러 개 만들어 놓고
같은 옷을 입혀 비교하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화면 단계별 안내는 모델 직접 생성하기에 있습니다.

대표 얼굴을 찾았다면, 이제 IP로 키웁니다

브랜드에 맞는 얼굴을 찾았다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그 모델로 화보 컷과 일상 컷을 쌓아 보세요. 아래 네 컷은 전부 같은 모델입니다.

대표 모델 —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 스튜디오 컷
화보 컷
대표 모델 — 블랙 캐미솔과 데님 스튜디오 컷
화보 컷
대표 모델 — 시스루 블랙 셔츠와 부츠컷 데님 컷
화보 컷
대표 모델 — 소파에서 웃고 있는 일상 스냅 컷
일상 컷

스튜디오 화보부터 소파에서 웃는 일상 스냅까지, 한 사람의 피드처럼 쌓입니다.
모델이 내 에셋에 있으니 룩북과 컨셉컷 생성,
호리즌 스튜디오 착장컷 어디서든 같은 얼굴로 연출되고요.

이렇게 쌓인 컷으로 인스타 계정을 이 얼굴로 운영하면, 모델이 곧 브랜드의 IP가 됩니다.
신상이 나올 때마다 같은 얼굴이 입고, 고객은 그 얼굴로 브랜드를 기억합니다.
섭외 걱정도, 초상권 계약 갱신도 없는 우리 브랜드 전속 모델인 셈이죠.

대표 얼굴이 여럿이면 연출 폭은 더 넓어집니다.
데일리 라인은 리얼한 얼굴로, 시즌 캠페인은 화사한 얼굴로 —
그때그때 만들려는 분위기에 맞는 얼굴을 꺼내 쓰면 됩니다.

지금 쌓는 에셋이 브랜드 자산입니다

AI 생성 기술은 계속 좋아지고, 라온젠에도 새 기능이 계속 붙습니다.
그때마다 모델부터 다시 찾는 브랜드와, 정리해 둔 대표 모델·배경 레퍼런스를
바로 꺼내 쓰는 브랜드의 속도 차이는 갈수록 벌어져요.
기능은 바뀌어도 잘 만들어 둔 얼굴과 배경은 계속 쓰입니다.

즐겨찾기와 회사 자산 공유(내 에셋 사용하기)까지 묶어두면
팀의 누가 작업해도 같은 얼굴, 같은 감도가 나옵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우리 옷을 대표할 얼굴 하나를 만들어서 내 에셋에 저장해 두는 것.

우리 브랜드를 대표할 모델을 지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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